전 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연내 출시 목표로 공모 착수
과기정통부가 연말 출시를 목표로 전 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자 공모를 시작했어요.
전 국민이 무료로 쓰는 국산 AI 챗봇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월 13일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착수했다. 전 국민이 요금 부담과 이용량 제약 없이 쓸 수 있는 범용 AI 챗봇을 연내 내놓는 것이 목표다. 공모 마감은 8월 11일. 8월 중 민간기업 2~3곳을 선정해 9월 베타서비스를 거쳐 12월 정식 출시하는 일정이다. 정부는 선정 기업에 엔비디아 B200 GPU를 최대 512장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서비스 운영 비용도 예산으로 뒷받침한다.
조건은 '국산 모델', 다음은 '1인 1 에이전트'
참여 기업은 자사 파운데이션 모델을 50% 이상, 다른 국내 기업의 국산 모델을 30% 이상 활용해야 한다. 외산 모델을 섞어 쓸 수는 있지만 그 부분은 정부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챗봇과 함께, 청년 주거지원이나 취업 프로그램 같은 공공서비스를 찾아 신청까지 대신하는 '공공 AI 에이전트'도 준비된다. 2027년 이후에는 여행 일정을 짜고 예약·결제까지 처리하는 '1인 1 AI 에이전트'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를 "AI 시대의 계산기·컴퓨터"라고 표현했다.
결국 관건은 성능이다. 무료라도 쓸 만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다만 지금 ChatGPT 유료 구독을 쓰고 있다면, 연말에 한 번쯤 비교해볼 선택지가 하나 늘어나는 셈이다.
출처: 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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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AI타임스 (2026-07-13)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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