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미공개 클로드, 리만 가설 기록 41.6%→67.2%

미공개 클로드가 하루 반 만에 리만 가설 관련 하한을 41.6%에서 67.2%로 올렸어요.

2026-08-10의료·과학앤트로픽 리서치

앤트로픽이 8월 10일, 아직 공개하지 않은 연구용 클로드 모델이 리만 가설과 얽힌 수학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리만 제타함수의 영점 가운데 임계선 위에 놓인다고 증명된 비율의 하한을, 오랫동안 멈춰 있던 41.6%에서 67.2%로 끌어올린 결과다.

하루 반 만에 나온 기록

시작은 수학 훈련을 거의 받지 않은 직원이 던진 한 줄이었다. "리만 가설에 제대로 한번 도전해보라." 이후 모델은 약 60개의 서브에이전트를 스스로 조율해 아이디어 650개를 검토했고, 셸 명령 2,400여 회와 수백 개의 파이썬 스크립트를 돌렸다. 출력 토큰은 3,100만 개, 걸린 시간은 약 하루 반. 결과는 증명 검증 도구 Lean으로 형식 검증이 가능한 형태로 작성됐고, 앤트로픽 소속 수학자 2명과 외부 수론학자 브라이언 콘리·댄 골드스턴이 검토했다.

증명은 아니다

리만 가설이 풀린 것은 아니다. 앤트로픽도 이번에 쓴 기법이 리만 가설 증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못 박았고, 정식 학술지 동료평가도 남아 있다. 그래도 요약이나 초안이 아니라 '새 결과'를, 지시 한 줄에서 출발해 만들어냈다는 점은 다르다. 클로드 같은 도구를 쓸 때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선이 한 칸 올라간 셈이다.

출처: 앤트로픽 리서치 · 더 많은 AI 도구와 활용법은 aitoolspick.net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앤트로픽 리서치 (2026-08-10)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