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분기 매출 첫 오픈AI 추월…오픈AI 손실 17조원
앤트로픽 2분기 매출이 116억달러로 오픈AI 67억달러를 처음 앞섰어요. 오픈AI 손실은 더 커졌어요.
AI 업계의 순위표가 바뀌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2026년 2분기 매출에서 오픈AI를 처음으로 앞섰습니다.
숫자로 보는 2분기
오픈AI의 2분기 매출은 67억달러(약 9조원)로 1분기 57억달러보다 18% 늘었습니다. 그러나 주식보상을 포함한 영업손실은 93억달러에서 123억달러(약 17조원)로 더 크게 불어났습니다. 반면 앤트로픽은 같은 기간 116억달러(약 16조원)의 매출을 올려 한 분기 만에 2배 이상 성장했고, 조정 기준으로 소폭의 영업이익까지 냈습니다.
왜 갈렸나
WSJ는 챗GPT의 성장 둔화와 클로드 코드의 기업 고객 인기를 핵심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오픈AI는 수억 명의 무료 이용자를 떠받치고 신규 모델 가격을 낮추면서 마진이 나빠졌습니다. 다만 두 회사 모두 비상장사라 이 수치는 감사를 거친 공시가 아니라 소식통에 기반한 보도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일반 이용자에게 이 소식은 'AI로 돈이 되는 곳은 코딩과 기업용'이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클로드(Claude)와 챗GPT 어느 쪽을 쓰든 도구 경쟁이 더 치열해져, 가격과 기능 면에서 이용자에게 유리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Investing.com(WSJ 보도 인용) · 더 많은 AI 도구·활용법은 aitoolspick.net
원문: Investing.com(WSJ 보도 인용) (2026-08-18)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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