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자체 칩 '할라피뇨', 엔비디아 대비 지연 최대 3.6배 단축
오픈AI가 첫 자체 추론 칩 할라피뇨의 성능을 공개했어요. 전력당 처리량이 1.5~1.9배예요.
2026-08-26모델·제품AI타임스
오픈AI가 직접 만든 칩, 첫 성적표
오픈AI가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칩 '할라피뇨'의 성능 결과를 공개했다. 학습이 아니라 추론, 즉 챗GPT가 사용자 질문에 답을 만들어내는 작업에만 특화된 칩이다. 초기 설계부터 제조 직전 단계인 테이프아웃까지 약 9개월이 걸렸다.
숫자로 본 성능과 배치 일정
오픈AI는 엔비디아 GB200·GB300 랙 시스템과 비교해 전력당 처리량이 1.5~1.9배 높고, 종단 지연시간은 1.7~3.6배 짧다고 밝혔다. 대화형·에이전트 작업에서는 차이가 2.1~4.1배까지 벌어졌다. 설계 전력은 700W급이지만 실제 소비는 550W 이하다. 올해 말 자체 인프라에 소량 배치한 뒤 2027년부터 확대하며, 2세대는 개발 중이고 3세대는 설계에 들어갔다.
다만 엔비디아 GPU를 전면 대체하는 제품은 아니다. 추론만 맡는 칩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방향은 분명하다. 추론 원가가 내려가면 챗GPT 같은 서비스의 응답 속도와 이용 요금에 가장 먼저 영향이 온다. AI를 쓰는 쪽에서는 성능 경쟁보다 이 대목이 더 피부에 와닿는다.
출처: AI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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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AI타임스 (2026-08-26)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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