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워너, 앤트로픽 저작권 소송…클로드 수만 곡 무단 학습 주장
소니·워너가 클로드 학습에 수만 곡을 무단 사용했다며 앤트로픽을 고소했어요.
2026-08-29규제·안전테크크런치
8월 28일 미 연방법원 제소, 창업자 2인도 피고
소니 뮤직 퍼블리싱과 워너 채펠 뮤직이 8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앤트로픽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두 회사는 앤트로픽이 토렌트와 웹 스크래핑, 불법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수만 곡의 가사와 악보를 무단으로 확보해 클로드(Claude) 학습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는 앤트로픽뿐 아니라 공동창업자 다리오 아모데이와 벤저민 만도 개인 피고로 이름을 올렸다. 문제가 된 곡으로는 'Eye of the Tiger', 'September', 'Hallelujah', 테일러 스위프트의 'Paper Rings' 등이 적시됐다.
곡당 15만 달러, 학습 데이터 가격표의 시험대
청구액은 저작물 한 건당 최대 15만 달러, 저작권 관리정보를 제거한 행위는 건당 최대 2만 5천 달러다. 대상이 수만 곡 규모여서 배상 총액은 수십억 달러까지 불어날 수 있다. 앤트로픽은 2025년 작가 집단소송을 15억 달러에 합의한 전례가 있어, 이번 소송은 AI 학습 데이터의 대가를 다시 계산하게 만들 분기점으로 꼽힌다. 앤트로픽은 출판사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TechCrunch — 더 많은 AI 도구·활용법은 aitoolspick.net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테크크런치 (2026-08-29)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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