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수석 과학자 "AI는 외계인의 마음…속도 늦추자"
오픈AI 최고 과학자가 정렬 문제가 안 풀렸다며 업계의 자발적 속도 조절을 촉구했어요.
2026-09-06규제·안전오픈AI 공식 블로그
설계된 것이 아니라 자라난 존재
오픈AI 수석 과학자 야쿠프 파호츠키가 2026년 9월 6일 회사 블로그에 '외계인의 마음(An Alien Mind)'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오늘의 AI를 사람이 한 줄씩 설계한 결과물이 아니라 방대한 연산 위에서 자라난 존재에 가깝다고 표현하며, "현재 어떤 연구소도 책임 있게 확장을 계속할 만큼 정렬과 모니터링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자기 회사를 예외로 두지 않은 발언이다.
감속과 국제 공조, 그리고 제3자 감사
파호츠키는 공동의 안전 기준이 마련될 때까지 업계의 자발적 감속이 일반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픈AI의 대비 프레임워크나 앤트로픽의 책임 있는 확장 정책 같은 자율 규범도 제3자 감사가 뒷받침하는 기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속도가 유지되면 AI가 스스로의 개발을 진전시키는 재귀적 자기개선 단계에 수년 내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샘 올트먼 CEO는 이 글을 "중요한 글"이라며 공유했다. 챗GPT를 만든 회사 안에서 나온 감속 요구라는 점에서, 앞으로 우리가 쓰는 AI 도구의 업데이트 속도와 안전 기준 논의 전체에 기준점이 될 만한 발언이다.
출처: OpenAI, An Alien Mind (2026-09-06) · 더 많은 AI 도구·활용법은 aitoolspick.net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오픈AI 공식 블로그 (2026-09-06)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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