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100만 달러 난제 '나비에-스토크스' 해결 발표

AI 에이전트 1만 개가 88시간 만에 90년 난제를 증명하고 Lean 검증까지 통과했어요.

2026-09-08의료·과학퀀타 매거진

오픈AI가 9월 8일, 클레이수학연구소의 밀레니엄 7대 난제 중 하나인 '나비에-스토크스 존재성과 매끄러움'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약 90년간 미해결이던 문제다.

에이전트 1만 개가 88시간 동안

오픈AI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내부 모델에 약 1만 개의 AI 에이전트를 병렬로 투입해 88시간 연산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끼리 주고받은 메시지는 약 500만 건, 국내 보도 기준 증명 분량은 165쪽이다. 결론은 3차원 유체가 유한한 시간 안에 속도가 무한대로 치솟는 '폭발'에 이를 수 있다는 것. 이 증명은 검증 언어 Lean으로 형식 확인을 통과했다.

축하와 논란이 함께 왔다

뉴욕대 트리스탄 백마스터 교수는 자신과 앤트로픽 소속 레벤트 알푀게가 진행하던 연구를 오픈AI가 참고했다고 주장했고, 오픈AI는 "그들의 프롬프트나 증명을 모델에 넣지 않았다"며 9월 1일 착수해 6일 검증을 마쳤다고 반박했다. AI가 도구를 넘어 최전선 연구의 저자 자리를 두고 논쟁하는 단계에 들어선 셈이다. 챗GPT를 만든 회사의 미공개 모델이 낸 결과라는 점에서, 다음 공개 모델의 수준도 가늠해 볼 만하다.

출처: Quanta Magazine · 더 많은 AI 도구와 활용법은 aitoolspick.net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퀀타 매거진 (2026-09-08)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