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3.8 라이브' 공개…말하면서 추론하는 음성 AI

구글이 대화를 멈추지 않고 추론하는 실시간 음성 모델 2종을 공개했어요.

2026-09-15모델·제품구글 블로그

구글이 9월 15일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제미나이 3.8 라이브'와 '제미나이 3.8 라이브 익스텐디드 싱킹'을 공개했다. 말을 멈추고 생각하던 기존 음성 비서와 달리, 대화를 이어가면서 동시에 추론하고 도구를 호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무엇이 달라졌나 익스텐디드 싱킹은 음성 대 음성 품질 지수에서 82.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에이전트 성능을 보는 τ-Voice에서 68.6%, 시에라의 τ-Voice 뱅킹에서 35.1%를 기록했고, 오디오 추론 벤치마크 빅 벤치 오디오에서는 97.7%를 받았다. 두 모델 모두 대화 도중 97개 언어를 자동으로 감지해 바꿔 말할 수 있고, 카메라로 들어온 화면도 거의 실시간으로 해석한다.

지금 쓸 수 있는 곳 발표 당일부터 제미나이 API와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쓸 수 있다. 검색의 '서치 라이브'에는 전체 사용자에게, 구글 워크스페이스(문서·지메일·킵)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는 비즈니스 고객 대상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오디오 입력 분당 0.005달러, 출력 분당 0.018달러다.

전화 응대나 상담처럼 기다림이 곧 이탈로 이어지는 업무에서 체감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목소리로 일을 시키는 방식이 실험을 넘어 실무 단계로 넘어온 셈이다.

출처: 구글 블로그 (2026-09-15) — 더 많은 AI 도구·활용법은 aitoolspick.net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구글 블로그 (2026-09-15)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