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유니버설, 라이선스 모델 수노 v6도 저작권 소송

소니·유니버설이 수노 v6가 옛 무단 학습 모델에서 나왔다며 두 번째 저작권 소송을 냈어요.

2026-09-18기타뮤직 비즈니스 월드와이드

AI 음악 서비스 수노(Suno)가 새 모델 v6를 공개한 지 9일 만에 다시 소송에 휘말렸다. 소니뮤직과 유니버설뮤직(UMG)이 9월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연방법원에 두 번째 저작권 소송을 낸 것이다.

쟁점은 '지식 증류'…옛 모델이 새 모델을 가르쳤나

v6는 워너뮤직·BMG·빌리브와 손잡고 개발한 모델이다. 하지만 두 음반사는 수노가 무단 학습한 옛 모델을 '선생님' 삼아 v6를 가르쳤다며(지식 증류), v6를 “같은 독이 든 나무의 열매”라고 불렀다. 침해 주장 음원은 6만 202곡으로, 곡당 법정 최고액 15만 달러를 적용하면 이론상 약 90억 달러다. 수노는 사실관계와 법리 모두 틀린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나중에 맺은 계약이 과거 학습을 지울 수 있을까

핵심은 '뒤늦은 라이선스 계약이 이전 학습의 문제까지 씻어주느냐'다. 음반사 주장이 인정되면 옛 모델 결과물로 새 모델을 학습시키는 관행이 흔들릴 수 있다. 수노 사용자라면 소송 흐름과 상업적 이용 조건을 함께 챙겨보자.

출처: Music Business Worldwide · Suno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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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뮤직 비즈니스 월드와이드 (2026-09-18)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