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아카마이와 116억 달러 클라우드 계약
AI 에이전트용 CPU 연산을 위해 7년간 116억 달러를 쓰기로 했어요
2026-09-24투자·M&A아카마이
앤트로픽, 아카마이와 7년 116억 달러 계약 클로드를 만드는 앤트로픽이 클라우드·콘텐츠 전송 기업 아카마이와 7년간 116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약을 맺었어요. 아카마이 창사 이래 최대 계약이에요. 조건에 따라 최대 90억 달러가 더해져 총 약 200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어요. 아카마이는 앤트로픽에 자사 지분을 최대 약 5%까지 살 수 있는 권리(워런트)도 줬고, 발표 뒤 아카마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7% 올랐어요.
GPU가 아니라 CPU에 주목한 이유 이번 계약의 핵심은 GPU가 아닌 CPU 연산이에요. AI 모델을 학습시킬 때는 GPU가 주로 쓰여요. 반면 AI 에이전트가 웹을 찾아보고, 코드를 실행하고, 여러 도구를 오가며 일할 때는 일반 CPU 자원이 많이 필요해요. 에이전트에게 맡기는 일이 늘수록 이런 수요도 커진다는 뜻이에요. 앤트로픽은 이미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AMD와도 컴퓨팅 약정을 맺고 있어요. 클로드 사용량이 늘어나는 데 대비해 인프라 공급처를 넓히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출처: 아카마이 보도자료 · 테크크런치 — 더 많은 AI 도구·활용법은 aitoolspick.net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아카마이 (2026-09-24)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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