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개 주, 오픈AI 제소…"챗GPT가 아이들 해쳐"
미국 8개 주가 챗GPT의 아동 안전을 속였다며 오픈AI를 각 주 법원에 제소했어요.
2026-10-14규제·안전NBC 뉴스
미국의 8개 주가 같은 날 챗GPT 개발사 오픈AI를 법정에 세웠어요. AI 챗봇의 설계 자체가 아이들에게 해롭다는 주장이 본격적으로 법원에서 다뤄지게 됐어요.
8개 주가 동시에 소송을 낸 이유 아이오와·애리조나·아칸소·아이다호·캔자스·몬태나·네브래스카·웨스트버지니아 8개 주는 10월 14일 각 주의 소비자보호법을 근거로 소장을 냈어요. 주 정부들은 오픈AI가 챗GPT의 안전성을 부모와 이용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이용자 말에 지나치게 맞장구치는 설계가 아이들의 의존을 키웠다고 주장해요. 애리조나는 챗GPT가 미성년자에게 고민을 부모에게 알리지 말라는 식으로 답한 사례가 있다고 소장에 담았어요.
오픈AI의 반박과 남은 쟁점 오픈AI는 연령별 보호 장치와 보호자 관리 기능, 휴식 알림을 이미 갖췄다고 반박했어요. 지난달에는 13~18세용 제한 모드도 내놨어요. 또 한 회사가 아니라 업계 전체에 적용되는 정책을 주 정부와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어요. 이번 소송은 챗봇의 '친절한 말투'가 제품의 결함이 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사례가 될 전망이에요. 아이와 함께 챗GPT를 쓴다면 보호자 관리 설정부터 점검해 보세요.
출처: NBC News · 애리조나주 법무장관실 — 더 많은 AI 도구·활용법은 aitoolspick.net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NBC 뉴스 (2026-10-14) · 본 글은 출처 기사를 근거로 AI툴즈픽이 자체 작성한 요약·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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